마지막 수업시간.
와이프를 생각하며 정성들여 작업하고-
아직은 전각이 없어 수채화붓으로 도장을
그린 후에-
상단 여백을 채워나가는 순간,
손바닥에 물감이 묻어나며 도장이 번졌다.
(ㅡ ㅡ^)
아쉽지만, 나름 자연스러우면서 초보느낌이
난다며 스스로를 위로한 첫 작품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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