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컬러 스케치북에 작업하고
아이폰으로 사진 찍은 후,
특정 App.을 이용하여 배경효과 적용.
서체는 많이 불완전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초보입장에서 만족 :D
(음,,"행"자가 너무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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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컬러 스케치북에 작업하고
아이폰으로 사진 찍은 후,
특정 App.을 이용하여 배경효과 적용.
서체는 많이 불완전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초보입장에서 만족 :D
(음,,"행"자가 너무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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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시간.
와이프를 생각하며 정성들여 작업하고-
아직은 전각이 없어 수채화붓으로 도장을
그린 후에-
상단 여백을 채워나가는 순간,
손바닥에 물감이 묻어나며 도장이 번졌다.
(ㅡ ㅡ^)
아쉽지만, 나름 자연스러우면서 초보느낌이
난다며 스스로를 위로한 첫 작품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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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부터 9월 14일까지
2개월동안 6번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캘리그라피의 매력에 쏙 빠져들었습니다.
(사실 8번의 강의였지만, 2번은 결석;;)
강남 SBS컴퓨터아카데미학원에서 주말반 수업을 들었구요,
수강료는 재료비 별도로 50만원이었습니다.
(별도 할인 요청해서 45만원에 최종 합의 ㅋㅋ)
현직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다수인 곳에
취미생활로 배우겠다는 애아빠가 한자리 따-악 차지하고 앉아 있는 상황이
제 나름대로는 어색하지만 왠지 모르게 대견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더 열심히 수업듣고 연습하고 했지요.
배우면 배울수록, 이 캘리그라피의 매력은 정답이 없는 자유로움에 있었습니다.
자기만의 서체와 느낌을 살려 꾸준히 연습하고 정성스럽게 그리고 써내면,
그것이 바로 "작품"이었습니다.
늘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던 제게 또 다른 활력소가 된 캘리그라피. 이제 시작하려 합니다.
[Calligraphy]동행_20140914 (0) |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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