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08.10.20 [Etc.]Everyday
  2. 2008.10.16 [MBA]국내Mba
  3. 2008.10.13 [MBA]Consulting Firm 1
  4. 2008.09.23 [MBA]QS World Mba Tour in Seoul
  5. 2008.09.23 [MBA]추천도서 50권

[Etc.]Everyday

T.Chest* 2008. 10. 20. 12:53 posted by 빵쥬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  신 영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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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국내Mba

Master's D* 2008. 10. 16. 08:52 posted by 빵쥬

2006년 9월 문을 연 ‘한국형 경영전문대학원(MBA)’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연세대·성균관대·이화여대·한양대 등 7개 대학이 문을 열었던 한국형 MBA 과정은 2007년 5개 대학에 더 생겼다. 현재 이들 대학 MBA 과정의 재학생 수는 1100여 명. 매년 졸업생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성공적인 취업을 하려면 스스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게 필요하다.

서울대 글로벌 MBA는 지난달 29일 2기 학위수여식을 했다. 졸업생 중에는 금융권 요직으로 옮겨 경력 전환에 성공했거나 억대 연봉의 꿈을 이룬 이들도 있었다. 국내 MBA를 100% 활용해 자신의 몸값을 높이고 전직에 성공한 사례를 알아본다.

경영 실무 전반을 가르치는 MBA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경력 전환과 이직을 실현하기 위한 징검다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은 국내 MBA 대학원의 ‘고객관계관리’ 수업 장면. MBA에서는 토론과 실습, 사례 연구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의 실무 처리 능력을 키운다. [KAIST 제공]
◆대기업 기획실에서 전략 컨설턴트로=국내 전자 관련 대기업 출신 이모(35)씨. 그는 졸업 한 달여 전 일찌감치 글로벌 컨설팅 업체 입사를 결정했다. 국내 MBA 출신으로 곧장 컨설턴트로 입사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연봉도 해외 톱 클래스 MBA 출신 못지않게 받았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전략 관련 업무를 했던 그는 실무 경험에 비해 이론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MBA에 지원했다. 해외 학교도 고려했지만 ROI(Return of Investment:투자수익률)를 고려할 때 1년 안에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는 국내 과정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씨는 입학 직후부터 경력 전환 전략을 짰다. 팀 프로젝트에선 항상 주도적인 위치에 섰다. 팀원들의 이야기를 듣기 전, 자신의 생각을 먼저 세워놨다. 남의 의견에 영향 받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기업 사례를 연구하는 ‘케이스 스터디’ 때는 기업이 어떻게 됐는지부터 알아보기보다 자신만의 해답을 구하는 데 주력했다. 기업의 핵심 역량을 파악한 뒤, 그 결론이 단기적 이익이 아닌, 진정한 기업의 가치 제고를 위한 것인지 되물었다. 전략·국제경영 등의 과목에서 배운 이론적 틀(Framework)에는 항상 다니던 기업의 사례를 적용시켜 봤다. 3, 4학기 선택과목을 들을 때는 일부러 재무 관련 수업을 집중적으로 들었다. 평소 부족한 분야라고 느꼈던 터라 컨설팅 업무를 위해선 꼭 넘어야 할 산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교내외 경연대회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방학 없이 진행되는 1년 과정이라 인턴 기회가 없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삼성증권에서 주최한 프로젝트에선 국내 게임업계에 대한 투자 전략을 연구했다. 평소 수업 준비만도 빠듯했지만 주말 시간을 모두 할애해 프로젝트에 매달렸다. 컨설팅 업무를 실제로 경험해 볼 좋은 기회였기 때문이다. 발표는 삼성증권 고위 임원진 앞에서 영어로 진행됐다. 이씨는 “전문가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한 것은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같은 팀 5명 가운데 3명이 삼성증권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면접 준비는 입학 직후부터 꾸준히 했다. 컨설팅 인터뷰 관련 책을 구해 읽어보긴 했지만 여기에 전적으로 의존하진 않았다.

◆자동차 마케터에서 증권사 리서처로=국내 자동차 기업에서 일하던 박인우(29)씨는 파이낸스 분야로 경력 전환에 성공한 경우다. 입사 후 줄곧 마케팅 업무를 해왔던 터라 MBA에 지원할 때만 해도 금융권으로의 진출을 생각하진 않았다. 그러나 첫 학기를 마치자 마자 파이낸스로 진로를 정했다. 재무회계·재무관리·경영통계 등의 과목이 적성에 맞았던 것이다. 공대 출신이라 숫자가 나오는 과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수업 후엔 학생들을 모아놓고 따로 보충 강의를 해 줄 정도였다. 3, 4학기 선택과목을 들을 때는 가치평가(Valuation)·인수합병(M&A)·투자론(Investment) 등 재무 관련 과목으로만 시간표를 짰다. 이 과목 학점은 늘 ‘A+’. 그는 어렵기로 소문난 미국 프린스턴대 해리슨 홍(Harrison Hong) 교수의 투자론 수업에서도 1등을 했다. 홍 교수는 “내 수업에서 A+를 받은 학생은 전 세계에서 몇 안 된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현재 금융통화위원인 최도성 전 교수의 재무관리 수업부터 미국 듀크대 올슨(Per Olssen) 교수의 가치평가 수업까지 그는 수업에서 배운 핵심 내용을 노트 한 권에 빼곡히 담았다. 문제 풀이 역시 한 노트에 정리, 다른 과목을 들을 때 비교, 분석할 수 있게 했다.

글로벌 투자기업 칼라일그룹이 주최한 ‘칼라일 컴피티션(Carlyle competition)’은 실무 경험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유망한 국내 기업을 가치평가한 뒤, 그 결과물을 가지고 칼라일그룹에 실제 투자를 제안하는 방식. 5명의 멤버 가운데 박씨는 재무제표 분석과 가치평가 작업을 도맡았다. 박씨는 졸업 전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 입사, 업무를 시작했다. 박씨는 “대부분 국내 MBA가 1년 과정이라 자칫 배운 내용이 ‘수박 겉 핥기’가 될 수 있다”며 “배우는 동안 졸업이 목표가 아니라 실제 지식을 체득한다는 자세로 공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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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Consulting Firm

Master's D* 2008. 10. 13. 12:56 posted by 빵쥬

남들은 학회도 하고 컨설팅동아리도 하고 하는데, 저는 사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학회활동을 못하다 보니 항상 정보가 없어 허덕였습니다. 나름 열심히 알아보고 준비해서 컨설팅업계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학부 때 알던 내용들이 실제 국내 전략컨설팅 업계의 실정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후배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밝혀두며, 저는 제가 밝힌 Big 5에 근무하지 않으니 어느정도는 객관적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Global consulting ranking 은 여러분들 잘 아시는 Vault에 잘 나와있지만, 모두다 국내 진출한 업체들도 아니고 Seoul Office 의 사정은 Global 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Ranking을 매긴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뭐 딴지 걸어도 좋고 서로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더욱 도움이 될거라 기대합니다. (Vault 한번도 안가보신 분이면 꼭 한번 가셔서 consulting industry 에 들어가 훑어보시고 보세요)

http://www.vault.com/nr/consulting_rankings/consulting_rankings.jsp?consulting2006=2&ch_id=252 


1. 잘 아시겠지만 1위는 Mckinsey & company 입니다.

 세상 어디나 마찬가지이겠지만, 1위와 the others 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컨설팅 업계도  Big3 네 Big5 네 하지만, Reputation 이 가장 중요한 컨설팅 업계에서는 더욱 더 차이가 납니다.

 다만, 신입으로 들어가시게 되면 BA position 으로 입사하게 되며, RA를 따로 쓰지 않는 Mckinsey 의 특성상 타 firm 의 RA 역할까지도 해야 하는 점이 학부출신으로는 안좋습니다. 게다가 2년6개월 안에 승진하지 못하면 회사에서 나가야 하는 것또한 모르는 분이 많을겁니다. 직장은 최고의 직장이지만 학부출신에게는 장단점이 존재하는 거죠.

 그래도... 어쩌구 저쩌구 해도 NO.1 은 무조건 No.1 입니다. Mck 되면 무조건 여기루 가세요.

 
2. Mck 을 제외하고는 Seoul Office 에서 2-3개 업체 정도가 비슷비슷 합니다.

 Global Ranking 으로 2위인 BCG, 3위인 Bain, 5위인 Monitor 정도를 2위군으로 꼽을 수 있겠죠. 2위군을 형성하는 3사의 경우는 복지수준도 비슷하고 회사의 안정성이나 Seoul Office 의 경쟁력도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Monitor의 경우는 국내에 일찍부터 진출하여 오랫동안 Client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Seoul Office 의 경쟁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하지만, Global reputation 에서는 아직 BCG나 Bain 에 조금 밀리기에 BCG,Bain > Monitor 라고 평가하는게 맞겠습니다.

 다만 2위군에서는 본인의 진로나 대상회사의 기업문화에 따라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되기만 하면 고맙지만 ^^;; ) BCG와 Bain은 Finance, 보험쪽에 상당히 강하며, Monitor는 전자,Telecom 분야에서 강세를 띄고 있다고 합니다.

 
3. Big 5의 마지막 자리는 AT.Kearney 에게 줍니다.

 Global Reputation 으로는 Vault 기준 12위에 있지만, 국내 Office 에서의 경쟁력은 좋은 편입니다. 한국에 오랫동안 진출하여 있었으며 AT.Kearney 출신 Alumni 들도 많이 활약하고 있어서 Seoul Office 기준으로 Big 5에 꼽는데는 주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모기업의 자금난으로 타격을 받아 어려움을 겪었고 (작년에 Monitor에 인수당할뻔 했었죠) 보수도 2위군보다 소폭 낮아 별도의 3번으로 빼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아래 4번 그룹에 잡힐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4. 한국에 진출한 나머지 Global Firm 으로 Mercer, Booz, ADL 이 있습니다.

Global Ranking 6위인 Mercer는 국내에 2005년 진출한 업체입니다. Global 순위로는 상당히 높지만 Seoul Office 의 경쟁력은 아직은 미미한 상태이며, men power나 기타 infra 측면에서 신입으로 들어가기는 아직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보수 수준은 Global Big 5와 동일하며 앞으로 몇년간 performance 여하에 따라 평가는 결정될 것 같습니다.

Booz (부즈앨런해밀턴)의 경우는 Global Ranking 으로는 4위에 올라와 있지만, Seoul Office 는 Global Firm 이 아닙니다. Booz 의 Seoul Office 는 국내 Local Firm 이 Booz 본사에 License fee 를 지불하고 이름만 빌려서 운영하는 Licensee 입니다. 때문에 보수수준도 Local Firm 과 비슷한 정도에 그치고 운영 또한 국내에 국한하여 하고 있습니다. Global Firm 이라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ADL 은 Global Ranking 32위에 Rank 되어 있으며 Seoul Office 의 경우 국내업체인 Clayman에  역인수 당한 업체입니다. 이때 회사의 주축 세력들이 거의 다 빠져 나가서 현재 경쟁력이 상당히 약화된 상태입니다.


5. 이외에 Process consulting firm (IT consulting) 에도 전략Part 가 있습니다.

Global IT컨설팅 업체들인 Accenture, IBM, 딜로이트 모두 다 전략part를 내부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략이라 하더라도 Pure Management Firm 과는 업무의 Scope 이나 접근방법이 다르며, 보수에 있어서도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Big5 전략펌의 60% 수준)  

보통 Client가 Process consulting 을 받다보면 전체적인 전략에의 문제도 발견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Package 로 팔기 위해 팀이 존재한다고 보는 편이, 섭섭하긴 하지만 오히려 맞겠습니다.

 
출처: 다음까페 "MBA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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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QS World Mba Tour in Seoul

Master's D* 2008. 9. 23. 08:49 posted by 빵쥬

[행사일정]

□ 일   시 :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17:00 ~ 21:00

□ 장   소 : JW Marriott Seoul

□ 참가비 : 온라인 신청시 무료 입장 혹은 현장등록시 5천원의 입장료


Online 등록 사이트 ↓

http://www.topmba.com/wmt/index_wmt.php?module=wmt2&page=reg_form&eventid=534&PHPSESSID=q6euqr8c7bfq80kd346oa6lf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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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추천도서 50권

Master's D* 2008. 9. 23. 08:43 posted by 빵쥬


제목 저자
1 논리의 기술 바바라 민토
2 경영이란 무엇인가  조안 마그레타 
3 미래형 마케팅 필립 코틀러
4 마케팅 불변의 법칙 알 리스, 잭 트라우트 
5 포지셔닝 알 리스, 잭 트라우트 
6 마케팅 전쟁 알 리스, 잭 트라우트 
7 튀지 말고 차별화하라 스티브 리브킨, 잭 트라우트 
8 마케팅 바이블 켈로그 경영대학원 교수진 
9 쇼핑의 과학  파코 언더힐 
10 기업경영과 전략적 사고  오마에 겐이치
11 생각하는 경영 헤르만 시몬
12 경쟁론 마이클 포터
13 성공 기업의 딜레마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14 성장과 혁신 마이클 E. 레이너,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15 미래 기업의 조건  스콧 엔서,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16 성장엔진을 달아라  리처드 와이즈, 에이드리언 J. 슬라이워츠키 
17 수익 지대 에이드리언 J. 슬라이워츠키
18 꿀벌과 게릴라 게리 하멜
19 전사적 전략 경영을 위한 SFO 데이비드 P. 노튼, 로버트 S. 캐플런
20 더 골 엘리 골드렛, 제프 콕스
21 블루 오션 전략  김위찬, 르네 마보안
22 80/20 법칙 리처드 코치 
23 롱테일 경제학  크리스 앤더슨
24 관심의 경제학 존 벡, 토머스 데이븐포트 
25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토마스 L. 프리드먼
26 세계는 평평하다 토마스 L. 프리드먼
27 티핑 포인트 말콤 글래드웰 
28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 제리 포라스, 제임스 콜린스
29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제임스 콜린스
30 짐 콜린스의 경영전략 윌리엄 레지어, 제임스 콜린스 
31 The Rise and Fall of Strategic Planning 헨리 민츠버그
32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
33 Next Society  피터 드러커
34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35 한마디 질문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논쟁기술 코자이히 데노부 
36 질문의 힘 사이토 다카시
37 전쟁의 기술  로버트 그린 
38 프리에이전트의 시대  다니엘 핑크 
39 새로운 미래가 온다 다니엘 핑크 
40 감지-반응 기업  스티븐 H. 해켈 
41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로버트 스코블, 셸 이스라엘 
42 피플웨어 톰 디마르코, 티모시 리스터 
43 죽음의 행진 - 문제 프로젝트에서 살아남는 법 에드워드 요든
44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스콧 버쿤
45 완벽한 컨설팅 피터 블록 
46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47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필립 피셔
48 6시그마란 무엇인가?  래리 홀프, 피터 팬드 
49 6시그마 기업혁명    리처드 슈뢰더, 마이클 해리
50 6시그마 팀 필드북 로버트 노이만, 롤랜드 카바나, 피터 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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