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서울대 G.MBA 설명회

Master's D* 2009. 2. 5. 08:23 posted by 빵쥬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행히도 1차와 2차, 2회로 나눠서 진행하네요.
이번 주 토요일에 꼭 가보아갸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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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Global MBA 설명회



1차 설명회

+
일시: 2009 27()
             14:00~15:30 p.m.

+ 장소: 서울대학교 59(LG경영관)
             116
호 강의실 

 


2
차 설명회


+
일시 : 2009 221()  
               14:00~15:30 p.m.

+ 장소 : 서울대학교 59(LG경영관
              116
호 강의실 

2007년도 기사이지만, 국내 Mba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목표의식을 더 갖게끔 해주는 글(?)
철저히 제 생각이지만요, 지난 기사에도 분석자료들이 꽤 많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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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3800만원 → 6100만원

KAIST 3613만원 → 5303만원

한국형 경영전문대학원(MBA)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서울대 글로벌MBA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MBA의 졸업생들은 각각 입학 전보다 연봉이 평균 60.5%와 46.8%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대와 KAIST의 MBA 졸업생이 재학 중 매달 생활비를 100만 원씩 썼다고 가정할 때 투자용을 버는 데 걸리는 시간(회수 기간)은 각각 평균 2.2년과 3.1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는 21일 한국 최초의 MBA 과정인 KAIST 테크노MBA와 지난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한국형 MBA 인가를 받은 서울대 글로벌MBA의 올해 졸업생(KAIST 2월, 서울대 8월) 중 기업체 파견자를 제외한 순수 취업자의 평균 연봉 상승 규모와 업종 진출 현황 자료를 분석했다.

 

 

○ ‘신흥’ 주자가 ‘원조’ 눌렀다


서울대 출신들의 연봉은 입학 전 평균 약 3800만 원에서 6100여만 원으로 올라 입학 전 3613만 원이던 평균 연봉이 5303만 원으로 오른 KAIST 출신들을 앞섰다.

MBA 과정을 수강하면서 쓴 학비와 공부하는 기간의 생활비를 합한 총비용을 총연봉 상승 금액으로 나눈 회수 기간 역시 서울대가 짧았다. 그러나 MBA를 이수하기까지 드는 총학비는 서울대가 3960만 원(1년)으로 2800만 원(2년)인 KAIST보다 많았다.

연봉 상승 폭과 회수 기간은 MBA를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직장인 경영교육 전문업체인 휴넷의 조영탁 대표는 “서울대는 와튼스쿨 듀크대 컬럼비아대 인시아드 등 세계 정상급 MBA에 재직 중인 교수 19명을 초빙교수로 영입해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고 말했다.

○ 제조업에서 MBA 거쳐 금융권으로

두 대학의 졸업생들이 입학 전까지 다녔던 회사는 서울대의 경우 정보기술(IT) 기업(30%)이, KAIST는 제조업(37%)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MBA 졸업 후 진출 분야는 두 대학 모두 금융권이 가장 많았다.

서울대의 경우 졸업생 28명 중 16명(57.1%)이, KAIST도 98명 중 57명(58.2%)이 금융권에 진출했다.

특히 서울대는 입학 전 IT 기업에서 근무했던 졸업생 9명 중 6명이 은행,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회사에 취직했다.

○ 약한 해외 진출과 부재한 사례 연구

비록 국내에 한정된 것이지만 서울대와 KAIST MBA는 연봉 상승 규모와 회수 기간에서 나름대로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다른 부문에서는 서울대와 KAIST 모두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

서울대의 경우 외국인 교수 초빙, 100% 영어 전용 강의 등에도 불구하고 외국 기업의 본사나 해외지역 법인에 진출한 졸업생은 2명에 그쳤다. KAIST도 해외 취업에 성공한 학생은 1명뿐이었다.

한국형 MBA이지만 한국 기업에 대한 사례 연구가 축적돼 있지 않아 외국의 MBA와 구별되는 교과서 및 특화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도 약점으로 지적된다.

KAIST MBA 디렉터인 김현주 교수는 “한국 기업 사례는 매력적인 주제지만 기업들의 소극적인 정보 공개와 기업사례 분석보고서를 연구 업적으로 치지 않는 문화 때문에 축적된 게 거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와 KAIST MBA에 진학하는 학생 중 외국 대학 학부 출신과 외국 MBA 준비생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2007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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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MBA Q&A

Master's D* 2009. 1. 23. 09:01 posted by 빵쥬
―MBA는 어떤 사람한테 가장 필요할까요?

"MBA는 학생에게 3가지 혜택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수준의 경영학 지식, 글로벌 문화의 이해, 그리고 새로운 경력 개발의 기회입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글로벌화'입니다. MBA 지원 이전에 '나의 경력이 글로벌화와 관련이 있는가, 나의 경력 개발에 MBA가 꼭 필요한가'를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내게 MBA가 필요한지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MBA가 없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가' 하고 반문해 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필요한 것이 해외 MBA가 아닌 경우가 절반 이상입니다. 예컨대 때로는 영어 실력 보완이나 국내에서의 경영학 재교육만으로 충분합니다.

대체로 경영 컨설팅, 금융기관, 글로벌 기업, 국제기구, 글로벌 비즈니스 등에서의 경력 개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MBA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MBA 경쟁률은 통상 어느 정도인가요?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년 한국에서 3000명 이상이 지원하며 10대 1 정도의 경쟁률을 보입니다. 학교는 3가지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①지원자의 학업적 성공 가능성 ②직업적 성공 가능성 ③인간적 성숙도 등으로 지원자를 평가합니다. 구체적으로는 GMAT와 TOEFL, 학점, 이력서, 추천서, 에세이, 인터뷰, 그리고 여가 활동의 7가지 평가 요소로 구분됩니다. 톱 스쿨 합격자들의 공통점은 7가지 평가 요소 모두에서 약점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가장 성공적인 준비 방법은 나의 강점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약점을 없애는 데 주력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한국 지원자의 대표적인 약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영어입니다. 최근 명문 MBA 스쿨들은 아시아 지원자의 영어 실력 평가 비중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버드의 최소 지원 가능 토플(IBT 기준) 요건이 108점(120점 만점)입니다. 올해 MBA 지원자의 발목을 잡은 것은 GMAT가 아니라 토플이었습니다. 영어 말하기·쓰기 실력 자체를 기르지 않으면, 톱 스쿨 합격은 이제 거의 불가능합니다. 자신의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MBA 지원자는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통해 먼저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터뷰가 점점 중요해지는 추세인데 어떤 점을 부각시키면 좋을까요?

"인터뷰는 학교가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학교는 지원자의 면면을 보고 싶어합니다. 이력서와 에세이에 쓴 내용에 대해 확인하고 지원자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평가합니다. 최근 인터뷰가 중요해진 것은 외국인 지원자에 대한 영어 실력 검증의 기회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학교마다 인터뷰 방법이 각기 다르지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왜 MBA를 하려고 하나?' 'MBA 이후 어떤 계획을 갖고 있나?' 그리고 '왜 우리 학교에 들어오려고 하나?' 세 가지입니다. 그 외에 리더십 스타일과 팀워크 가능성 등을 평가합니다. 지원자는 인터뷰를 통해 자연스러운 의사 소통 능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인터뷰를 경험한 MBA 지원자들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는 말이 'Be yourself!'입니다. 자기 자신을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더 잘 보이기 위해 꾸미려고 하면 오히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해 인터뷰를 망칠 수 있습니다."

―자신과 맞는 MBA 프로그램은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요?

"자신만의 '지원 학교 선정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단기적으로 합격 가능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MBA 졸업 후 성공적인 경력 개발을 가능하게 합니다.

지원 학교 선정 기준은 크게 4가지 기준에서 찾아야 합니다. 즉 ①학문적 관점 ②경력 개발적 관점 ③인적 네트워크의 관점 ④지정학적 관점입니다. 이를 위해 해당 학교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브로셔 등을 꼼꼼히 살펴 봐야 합니다."

―MBA의 투자 비용 대비 효과를 어떻게 평가하고 싶은가요?

"MBA 과정은 학비와 생활비를 합쳐 2년 동안 약 2억원이 소요됩니다. 이 같은 투자에 비교한 효과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성공적인 투자는 '내게 MBA가 왜 필요한가?'라는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확신이 섰을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지원자는 'MBA를 하고 싶다'는 소망에 더해, 실제 '실현 가능성'에 대해 냉정히 평가해봐야 합니다.

MBA 이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과연 MBA를 통해 내가 그 소망을 이룰 수 있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관련된 산업과 직종에 대한 사전 조사 작업을 한 후, 소망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향후 미래에 대해 적어도 50% 이상의 확신이 있다면, MBA는 충분히 투자해 볼 만한 과정입니다. 제가 MIT MBA 과정에서 공부할 때 앤드루 로라는 유명한 투자학 교수가 한 말이 있습니다. '가장 성공적인 투자는 바로 나의 미래를 위한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다.'"

[출처: 다음까페 "MBA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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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중앙일보 대학평가 MBA③

Master's D* 2009. 1. 12. 08:50 posted by 빵쥬
국내 전일제 MBA 중에서 KAIST(카이스트)의 프로그램이 전문성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균관대 MIT MBA는 국제화가 상대적으로 잘돼 있는 과정으로 평가됐다.

중앙일보가 국내 언론사 중 처음으로 국내 11개 대학(원) 18개 전일제 MBA 프로그램을 평가한 결과다. KAIST는 1996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미국식 전일제 MBA 교육을 시작한 이후 2006년에는 3개 분야 MBA 대학원으로 분화하면서 전문성을 높였다. 평가 결과 교수당 SCI·SSCI급 논문 수에서 KAIST MBA 4개 중 3개가 5위 안에 들었다. <관계기사 10, 12면>

테크노경영대학원은 환경경영과 사회책임경영 등 세계적인 경영교육 트렌드를 빠르게 흡수해 MBA 교육에 적용했다. 금융전문대학원과 정보미디어대학원은 시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특화했다.

성균관대 MIT MBA의 국제화 성과는 과감한 투자의 결과인 것으로 분석됐다. MIT MBA는 국내 교수진의 2~3배 수준의 연봉을 받는 외국인 교수들을 대거 채용했다. 그 결과 국내 MBA 과정 중 외국인 교수 비율(66.7%)이 가장 높았다. 평가 대상 MBA의 외국인 교수 비율은 평균 25.9%였다. 외국인 학생 비율(36.1%)도 1위를 차지했다.

처음으로 시도한 MBA 평가에서는 종합·부문 순위를 내지 않았다. 평가 대상인 11개 대학원의 절반 이상이 2006년 이후 개교해 MBA 교육의 효과를 보여주는 졸업생 성과를 평가하기 힘들다는 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했다.

또 고려대와 서울대 MBA는 중앙일보 평가에 참여하지 않았다. 중앙일보는 두 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한 자료를 참고했다.


[2008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강홍준 기자(팀장), 김경진·이에스더 기자
▶생명공학(공학·자연계열)=선승혜 기자
▶ 생명공학(농학계열)=최익재 기자
▶경영전문대학원(MBA)=박수련 기자
대표 e-메일 주소 : univ@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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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중앙일보 대학평가 MBA②

Master's D* 2009. 1. 12. 08:49 posted by 빵쥬

기업은행 경제연구소 구인혁(33) 연구원은 지난해 한국개발연구원(KDI) MBA를 졸업했다. 증권사에 다니던 구씨는 외국 유학을 생각하다 KDI MBA를 택했다. 이곳의 학비(2800만원/1년)가 비교적 싸고 공공정책학(MPP)을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 끌린 것이다. 구씨는 “MBA와 함께 공공정책의 경제적 측면을 함께 공부했던 경험은 은행의 미래 전략을 짜는 현재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1998년 개교한 KDI MBA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돋보인다. 모든 학생은 MPP 과목을 반드시 수강해야 졸업할 수 있다. 이건호 MBA 주임교수는 “공공정책적 관점을 이해하는 경영 실무를 기르는 ‘명품 부티크’를 지향한다”고 소개했다.

MPP 과정에는 한국의 고성장 정책을 공부하려고 모인 아시아 각국 고위 공무원과 국내 정부부처 공무원이 많아 폭넓은 인맥을 쌓을 수 있다. 개교 때부터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해 일찌감치 국제학교의 여건을 갖췄다. 특히 정원 50명으로 규모가 작은데도 국내 MBA들 중 해외 대학과 맺은 복수학위 협정이 가장 많아 강소(强小) MBA로 두각을 나타냈다.


KAIST 금융전문대학원은 기존 KAIST 금융공학MBA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006년 정부의 금융인력 양성 지원사업 대상자에 선정돼 4년 동안 총 130여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또 로이터코리아로부터 금융기관 6개 규모의 트레이딩 시스템을 기증받아 국내 최대 실습 센터도 갖췄다. 올 2월에는 학생들이 이 센터를 활용해 10억원 규모 펀드를 출범시켜 운용했다.

연세대 글로벌 MBA는 실전에 강한 창의력 교육에 초점을 뒀다. ‘기업 현장 실습’이 대표적이다. 학생들이 두 달간 특정 기업이 처한 문제를 컨설팅해 주는 실습이다. 지난 8월 글로벌MBA를 졸업한 김춘재(30)씨는 “한 다국적 제약사 대만지사의 영업 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달간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면서 “학생들끼리 아이디어 경쟁을 하면서 컨설팅 업무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또 연세대는 두바이·대만·스페인·미국 등 세계 각국의 현지 기업과 대학을 방문하는 해외연수를 통해 글로벌 현장을 강의실로 활용했다.

KAIST의 정보미디어대학원은 IT 기반이 두터운 국내 여건을 활용해 정보 미디어 분야 리더를 길러내는 MBA로 방향을 잡았다. 차동완 원장은 “빠르게 변하는 IT와 미디어 환경을 이해해야 커져 가는 미디어 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와 뉴미디어 분야에 강한 남가주대(USC) MBA와 복수학위를 맺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규모가 작은 대학원들은 학생 수요가 확실한 분야를 노렸다. 서강대는 내년부터 전문 컨설턴트 과정을 개설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5년간 25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현재 딜로이트·아서 D 리틀 등 주요 컨설팅 업체와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다. 임채운 원장은 “현업에 있는 컨설턴트들에게 강의를 맡기고 모든 학생에게 인턴십 기회를 주는 등 실무 능력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는 ‘맞춤형’ MBA 교육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미 SKT MBA로 기업 맞춤형 교육을 시도했다. 학생 대부분이 은행·증권사 등 금융권 출신인 자산운용MBA도 금융권 수요가 높은 자산운용 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내년부터는 ‘가족 경영’을 테마로 하는 MBA를 개설할 예정이다. 창업 이후 2~4세 경영인들이 모집 대상이다.

이화여대 글로벌MBA는 여성 리더들의 조직관리·리더십 교육을 강조했다. 기업에 임원급 여성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했다. 여성 CEO들이 강사로 초빙돼 학생들에게 ‘유리 천장’을 극복한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또 직장 경험이 없는 여학생들에게는 미국의 인턴십 중개업체를 통해 해외 인턴십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교수의 20% 이상을 여성이 차지해 여교수 비율이 가장 높은 점도 이 MBA의 특징이다.


[2008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강홍준 기자(팀장), 김경진·이에스더 기자
▶생명공학(공학·자연계열)=선승혜 기자
▶ 생명공학(농학계열)=최익재 기자
▶경영전문대학원(MBA)=박수련 기자
대표 e-메일 주소 : univ@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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